영화 논스톱 소개 이야기
논스톱은 2014년 2월 17일에 개봉한 액션 영화입니다. 감독은 자옴 콜렛 세라 입니다.
주인공은 리암 니슨, 빌 마스크 역할로 출연합니다.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에서 최악의 테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테러범은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고 협박을 하게 됩니다. 미 항공 수사관 빌 마스크는 휴대폰으로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협박 문자를 받고 20분 후, 승객 한 명이 살해당하는 테러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탑승자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 마스크는 범인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하지만 승객들은 빌 마스크를 테러범으로 의심하게 되는 상황에,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게 됩니다. 과연 빌은 범인을 찾을 수 있는지, 영화는 시작됩니다.
논스톱 줄거리
미 항공 보안관 빌 마스크는 차에서 술을 마시며 시작됩니다. 톰 보웬은 담뱃불을 빌리면서 대화를 걸게 되고, 빌은 암스테르담에 간다고 합니다. 잭 화이트는 빌 앞에서 전화로 OS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빌은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고, 젠과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빌은 자기는 딸이 있고 17살이라고 말합니다. 자리 앉고 비행기는 이륙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보안 통신망으로 협박 메시지가 오게 됩니다. 그 메시지 내용은 계좌번호로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마다 한 명씩 죽이고 비행기를 공중 폭파시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빌은 빨리 조종실로 뛰어들어가 기장에게 범인이 보낸 계좌번호로 명의를 추적하고, 승객 명단을 달라고 합니다. 비행 승무원인 낸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CCTV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게 됩니다. 10분 후 인터넷을 끊어 계좌 입금 확인을 막은 후에, 빌이 페이크 메시지를 날리는 동안에 CCTV로 범은 찾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끊지 못하게 되고 20분이 지나자 누군가 일어나게 됩니다. 자리에 일어난 사람은 빌의 직장동료이자 보안관 잭 헤먼드 이였습니다. 빌은 잭 헤먼드가 범인이라고 생각하여 화장실로 끌고 가서 추긍을 하게 됩니다. 잭 헤먼드는 돈이 필요하다며 빌에게 말해보지만 둘이 싸움을 하게 됩니다. 결국 잭 헤먼드는 총을 꺼내 빌을 죽이려 하지만 목이 꺾여 죽게 됩니다.
빌은 조종실로 달려가 범인이 보낸 계좌번호가 본인 명의의 계좌번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빌의 상관은 빌을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고 기장이 빌에게 보안관 배지와 총을 반납하라고 명령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빌은 총과 배지를 반납하게 되지만, 본인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합니다. 빌은 헤먼드가 있는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물에 빠져버린 핸드폰은 젠이 복구해 줍니다. 빌은 복구된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죽은 잭 헤먼드는 마약 운반을 하고 있었고, 범인은 잭 헤먼드가 마약 운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겠다며 협박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잭 헤드먼이 돈이 필요했던 이유는 살해 협박이 아니었고 마약 운반이었습니다. 빌은 잭 헤먼드가 가지고 있던 총과 빼앗긴 배지를 다시 챙기기 시작합니다. 비행 승무원인 낸시의 도움을 받고, 탑승객 전원을 검문 수색하게 됩니다. 빌은 비행기 탑승전에 담뱃불을 빌렸던 탐 보웬을 찾아가 의심하게 됩니다. 그 순간 갑자기 비행기 기장은 발작을 일으키고 죽게 됩니다.
상관은 빌을 용의자로 단정 짓게 됩니다. 빌에게 협상까지 제안하게 합니다. 빌은 본인은 범인이 아니라고 어필해 보지만, 비행기 탑승객은 불안에 떨면서 빌을 더 의심하게 됩니다. 빌은 자리로 돌아오는 중, 한 명의 승객과 젠이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 한 승객이 의견을 제시하게 됩니다. 자기는 스마트폰 전문 기술자이며, 사진에 바이러스를 넣어 보내게 되면 수신자 핸드폰에 벨을 울리게 할 수 있다고 10분만 달라고 말합니다. 빌은 조종실로 뛰어가 시간을 벌어 달라고 의견을 제시하지만, 조종사는 거절하게 됩니다. 빌은 포기하지 않고 의견을 말하여 10분의 시간을 벌이게 되고, 그 순간 핸드폰 벨이 울리게 됩니다. 빌은 벨이 울린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승객 찰스를 찾게 됩니다. 빌은 찰스를 조사하지만 찰스는 본인 휴대폰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빌은 찰스를 의자에 묶어놓지만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게 되고 죽게 됩니다. 빌은 찰스의 휴대폰을 확인하던 중에 무언가 발견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폭탄 스위치였습니다. 폭탄 스위치는 30분을 남겨놓고 있었습니다. 점점 승객들은 초조함을 느끼게 되며, 라일리와 승객들이 빌을 제압하게 됩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보웬이 빌을 구해줍니다. 빌은 모든 사실을 승객들에게 말하게 되며 협조를 부탁합니다. 30분 후 폭발하는 폭탄의 충격을 최소하 하기 위해, 비행기 고도를 낮춰달라고 비행기 부기장에게 말해보지만 거절당하게 됩니다.
논스톱 결말 이야기
범인은 결국 보웬이었다. 보웬의 행동 모든 것은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보웬은 9.11 테러로 인해 가족을 들 모두 잃게 되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참사라고 생각하여 군대에 갔지만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엄청난 예산들이 소모되는 항공 보안관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겠다는 강박관념에 범행을 저지른 이유였습니다.
빌은 보웬을 제압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게 됩니다. 비행기 고도는 아직 낮춰지지 않고, 폭탄이 터지는 시간도 다가오게 됩니다. 폭탄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잭을 설득하고 잭은 폭탄을 멈추게 해보지만, 보웬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부기장은 이 상황을 알게 되고 고도는 낮추기로 결심하게 된다. 빌과 보웬은 서로 싸우며, 발은 바닥에 떨어진 총을 주워 보웬을 죽이게 되며, 결국 폭탄은 터지게 됩니다. 폭탄이 터지며 비행기 꼬리 부분이 날아가게 되면서 비행기는 급하강 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안전고도에 진입한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하고, 빌의 오해가 모두 풀리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영화 논스톱은 매 순간 긴장감을 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가진 영화입니다. 긴장감 때문에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주며, 화려한 액션까지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다들 한 번씩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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